원래 할로윈데이는미국에선 서민적이고대중적인날인대 한국에선상업성으로이용하다니
나는 한국에서 쓰잘데기없는 남의문화인 할로윈데이를 한다는 걸
최근에야 인터넷기사를 잠깐 보고 알았는대, 오늘 모방송국아침프로그램
에서 할로윈데이에 대해 나와서 보니깐, 한국에선 할로윈데이를
영어학원어린이나 일부 젊은돈많은계층들사이에서만 하는걸 가지고
언론에선 너무 크게 떠들고 날리버거지인거 같아 불캐하고 역겹기까지
하다. 그리고 할로윈데이란건 원래 미국영화같은대서 보면은,
할로윈데이가 미국에선 원래 서민적이고 대중적인 문화이던대,
근대 오늘 아침방송에선 할로윈데이 의상을 8만원씩 파는곳이 있다고
나오던대 너무 상업성이라 더욱 역겹다 그리고 원래 미국에선 할로윈데이날
의상을 물론사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대다수 부모들은 직접 부모가
의상을 아이들과 오손도손 만들어서 할로윈데이를 즐기던대 한국은 너무
상업성이고 너무 일부 계층만즐기는걸 가지고 언론에서 너무 떠들고 호들갑이라
불쾌하다. 그리고 한국은 한국전통문화도 제대로 못지키고 자기문화유산에 낙서까지
하는 민족인간들인대 할로윈데이라니 원 기가막히고 분통터지고 한국인간들은 참
쓰잘데기없는것만 배우는 거 같다. 정신좀차리고 매국노처럼 남의문화만 받아들이지
말고 자기문화좀 소중히하는 한국인이 되자. 월드컵때만 응원만 잘하낟고 애국자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