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오고가고, 그중에는 어린 아기들도 있고 비흡연자들도 많은데 담배연기를 내뿜으며 유유히 걸어다니는 흡연자들은 주변 사람들을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되지 않을까요?? 특히 상쾌한 아침 출근길 앞에서 또는 옆에서 다가오는 담배연기야 말로 정말 불쾌하지 않습니까? 꼭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흡연을 할수밖에 없는건가요? 어느정도 인격이 형성된 인간이라면 참고 인내할 줄 아는것도 미덕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방송에서라도 홍보를 많이 해주셨으면하는 부탁입니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길거리에서의 흡연을 방지 하므로써 혈관및심장계통 질환자들의 사망율이 현저하게 줄었다는 내용이 보도된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