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bs뉴스를 듣고 올 초에 있었던 만두 파동에 악몽이 되살아 났다.
다름이 아니오라 조그마 한 모 토스트업체 관한 기사다.
내용은 업체에서 판매 하는 소스 가 불량 판정 이라는 기사다.
방송은 있는 사실을 기사화 해서 청취자들 에게 알리면 방송에 의무를 다 하신다고
생각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방송에 힘은 엄청나 모든 토스트 를 판매하는 가게들은 큰 타격을 받게되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돌이켜 보면 만두 파동때 방송이 영세 업체 들을 보호 하면서 국민건강을 염려 하였다면...
당시 만두 제조업체 .만두 가게들 이 다 망하고 도산 하지는 안했을꺼라고 생각 합니다.
방송에 역할도 중요 하지만 파급 효과를 고려 하시여 방송을 자제 하였 쓰면 합니다.
저는 지금은 만두 가게를 그만 두고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토스트 업체 기사를 보고 그렇치
안해도 어려운 시기에 토스트 가게 들이 도산되는 일이 없도록 특별한 배려가 있었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