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그곳 주민도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65동 주민들 모두의 뜻이 아닌것 같은 데,
좀 시정해 주십시오.
여기 아파트 단지 어느 곳도 모두 주차난에 허덕이고 있으나 자기 동앞에 차단기를 설치한 곳은 과거
유래가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세상일이 참 이상하게 부당하고 아닌 일이 버젖이 일어나고 벌어 집니다.
힘있고 적극적이면 뭐든지 하고 이길 수 있는 그런 세상입니다.
그러나 어린 아이들이 다니는 유치원을 두고 벌어지고 있으니 누구든 정의로운 힘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좀더 적극적으로 어린 아이들을 보호 해 주십시오.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벌어 지고 있는 현실이 슬프고 화가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고생하는 아이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정말 걱정인 것은 꼭 원상 복구 될 것이라고 믿으면서도,......
하루라도 빨리 안전하게 등하교 하는 아이들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