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요지는 그게 아니죠...
첫번째는, 방송에서...응급실에 근무한 사람을 알바생이라고 하는데...
나도 첨 방송보고 놀라쏘..
아니 어느 미친넘이 일반인을 응급실 알바로 쓰는지...
방송만 보면 의사가 아닌자를 마치 의사인양 병원에서 알바쓰듯이 쓰는것처럼 방송했다는게 문제란 말이오.
이점이 가장 중요한 문제란 말이오....
방송이라함은 객관성이 중요한데..요즘 방송 왜이러하오....
두번째는 , 중학생 아이가 걸린 질환자체가...간질환중 치사율이 아주 높은 질환이라는
점이죠.. 근데..마치 의사(보호자가 사실 의사라고 생각 안하는것 같지만)가 치료를
잘못해서 마치 죽인것처럼 방송을 했다는게 문제오....
요즘 뚝하면 저렇게 병원와서 떼쓰는데....
물론 중학생이 죽은것은 가슴 아프오.....
하지만..병원에서 죽는 환자가 다 의사 책임이라면...아마 이나라에는
의사 한사람두 없을것이오...다 깜방가니말이오...
sbs 방송좀 제대로 하란 말이오....
마치 의사가 아닌자가 응급실에서 일해서...
건강한자를 죽인것처럼 방송하는데...
이따위로 방송할거면 문닫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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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호님의 글:
> 아니.. 그러면 공중의가 미쳤다고 병원가서 공짜로 일해줍니까?
님 말씀대로 의료법상으로는 합법일지라도 그네들이 돈을 받고 하니까
불법 아니유.. 당신도 공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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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k님의 글:
> sbs 편집국장은 도데체 법이나 알고 내보는 거유???
공중보건의가 돈은 받고 병원에서 응급을 당직을 서는 것은 영리 행위에대하여 불법이지
진료행위자체는 의료법상 합법입니다.. 왜 모든 의사들이 불법인것처럼 매도하는거요?
모든 의사는 신분을 떠나 환자를 볼수 있는 권리가 있소... 단지 공중보건의는 계약직
공무원으로 공무원의 영리 행위 금지 조항위반이지 의사로서는 합법이란 말이요
전격성 간염으로 사망한 부모의 인터뷰도 "병원에서 가운 입으면 의사인줄 알지
알바생인줄 몰랐다고 "편집하면 다요? 그사람이 의사지 알바생이란 말이요??? 그사람
의사 맞소.... 도데체 당신들은 왜 이따위요.. 전격성 간염 의과대학 교과서 한번 봐보슈
치사율 몇프로나 되는지... 일단 전격성 간염이 되면 70%이상 사망하는 위중한 병이요
아들을 잃은 부모의 심정은 비통할것이나... 어떤 의사들도 그상황에선 어찌할수 없는
무서운 병이란 말이요... 정말 대한민국 언론이 이따위로 전문지식도 없으니 비통하오
모든 국민들이 의사를 마치 영리 행위의 집단인것처럼모는 이런행동 당신들도 대학을
나왔으면 한번 다시 생각해보고 보도하고 잘 알아보고 보도하시오
보건복지부에 의료법 위반인지도 확인해보고 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