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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대회에 불참하면 나라가 망하기라도 하는가?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북한이 참가 안 하면 큰일나나





김정일의 한마디에 노무현이 사과를 했다. 마치 대구의 유니버


시아드 대회에 북한이 참가 안 하면 대회가 망가지고 무산되는 것처럼


야단법석을 쳤다. 김정일은 됫 다는 듯이 태도를 확바꾸고 참가를 선언


했다. 잠실 오림픽 대회직전 김연회를 시켜 KAL기를 공중 폭파하고 난


후 그들은 오림픽은 물론이고 굴찍 굴찍 한 세계적 규모의 각종 대회를 불참해 왔다. 몇몇 대회는 한국에서 개최했는데도 그들이 불참했지만


대회는 성왕리에 치루 워 졌다. 오히려 불안 없이 안심하고 모든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번 부산에서 열린 아시아 대회는 북한이 수 백 명을 앞세우고 대회에 참가했다. 이들이 일거수 일 수족은 한국의 모든 미디아의 하이라이트 감이었다. 그러나 지각 있는 한국인은 이들의 하나 하나 동작 말투 모두가 각본대로 연출한 것을 다 알고 있다. 이들의 행동은 하나도 진실성이 없었다. 모두가 가짜 행동 투 성이기 때문이다. 비근한 예는 얼마 전 송해씨가 공동 사회를 본 평양 노래자랑을 보고 모두 알았을 것이다.


어디 한구석 순수한곳이 있었는가? 이처럼 이들이 50년 이상 폐 쇠된


북녘 땅에서 앵무새처럼 지껄이라고 혹독한 쇠뇌를 받은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기계가 아니다. 못 ��고 헐 버슨 북녘 땅의 동포들의


비참한 모습을 이들이라고 모를 리 있겠는가? 그들이 한국에 와서


자유롭고 퐁유 로운 남한의 생활을 보고 속으로 크게 놀랐을 것은 불문가지다. 허지만 항상 감시를 받고 엄한 지시를 매일 받는 관계로 꼭두각시같이 아니 인형처럼 연출을 하는 것을 우리는 다 안다. 이를 모르는 것은 무조건 김정일을 숭상하는 한총련 같은 자들뿐이다. 이들은 그들의 모국이라 신봉하는 북한에 가서 직접 김정일에 충성을 하면 좋을 탠데 가서 살라면 죽어도 김정일한테는 안 간단다. 남한이 무력 적 화 되


면 남한에서 면서기 한자리라도 차지하려고 그 러는지는 몰라도 과거 남로당의 처참한 숙청을 보면서 이들이 토사구팽 당할 것도 모르고 날 띠고 있으니 한심하다.











언제부터 김정일 집단이 우리에게 소중한 손님 이든가?. 언제부터 인공기가 우리가 존중하는 국기 였 든 가. 북한은 국가가 아니다. 소련이 지배할때는 소련의 위성국이고 괴뢰였다. 지금은 거대한 조직폭력집단에 불과하다. 김일성은 전쟁을 일으켜 남한사람 수 백만 명을 학살한 원흉이다 김정일은 그의 아들로서 똑같은 만행을 저질렀다. 지금 그는 남한으로부터 수십억 달 라를 강탈해서 핵무기를 만들어 한국은 물론이고 미국 일본을 위협하고 있다. 김대중이나 지금의 정부는 물론이고 한총련 이적도당은 북의 핵무기와 전쟁이 무서워서 아첨하는 것 같지는 않다. 오히려 이들과 굳게 제휴해서 남한을 적화 통일시키고 미국을 한반도에서 몰아내고 일


본을 제압하고 거대 공산 제국을 만들려는 가소로운 꿈을 꾸고 있는 것이 아닌지 모른다. 그렇다면 이는 삼척동자도 웃을 21세기 초특급 코미디다.








이번 이들이 대구에 쳬류 하는 동안 국내 친북 세력들이 얼마니 망국적 행동을 하며 이들의 장단에 춤을 추는지 두고 볼 것이다. 어짜 피 이들은 온다 이들을 맞는 한국인은 으 젓 하게 맞이하고 혹여 경고 망동하는 국민이 있다면 이들을 처벌해서 민족정기를 살려야 할 것이다. 한국 5천년 역사를 보면 좁은 한반도에서 남북으로 동서로 갈려 끈임 없이 전쟁을 했다 북은 동포 라기 보다는 적이다. 휴전선에서 우리 젊은 군인들이 밤낮없이 북을 경게 하며 임 전 테세를 가추고 있는 것은 후방의 국민이라고 다를 것이 없다. 우리의 주 적은 김정일 도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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