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일: 2004. 08. 03. (수)
택시의窓: 政權교체, 政治교체, 議會교체, 言路교체
大選예측, 차차기가 女子다 차기는 男子다
여야與野, 상호정체 모른채로 대선총선 경쟁했나?
여야與野, 상호정체 모르면서 상생정치 맹세했나?
여야대표, 상호정체도 모른 채 상생정치 맹세로 국민국가 기만했나?
신혼부부, 상호정체도 모른 채 혼인서약 맹세로 부모가족 기만했나?
갖지 못한 것에 대하여만 원망말고 이미 가진 것에 대하여 감사하자
이라크추가파병찬성, 이라크 가서 방어적(防禦的) 실전경험 쌓아 오라
자이툰, 이라크 가서 실전경험 쌓아 오라
항일독립운동당시 우리 독립군은 몇차례 폭탄테러했나?
항일독립운동당시 하나님께서 미군을 파병하지 않았다면?
이라크 민주화와 쿠르드 자유독립은 하늘의 뜻 아닌걸까?
정수장학회 장학금 지역별 지급현황 어찌 됐나?
정수장학회 장학금 수혜자 국회의원 몇일까?
“군국주의 재무장 일본자위대 솔저”
“호시탐탐 노리고 건드는 북한 솔저”
“역사왜곡 대만 위협하는 중국 솔저”
“실전경험 쌓고 쌓은 아메리칸 솔저”
틈바구니 속에서 절박한 임전무퇴(臨戰無退) 전쟁상황 대한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유비무환(有備無患) 책무가 대한민국 솔저에 있다면, 군인은 무엇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텐가?
실전경험도 없는 군인이 입으로만 국민을 보호하나?
실전경험도 없는 군인이 입으로만 국토를 방어하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전투능력도 없는 군인이 무슨 군인이겠는가?
일백번 훈련(訓練)과 단한번 실전(實戰)은 엄연히 다르다.
군인에겐 군인으로서의 전투력 배양 책무가 있을 것이다.
대한국민은 선제공격으로 남의 나라의 재산과 생명을 해칠 의도가 없다.
3천여차례 외침 당한 뼈아픈 역사의 우리 국민은 방어적 전투력 배양에 힘쓰지 아니 할 수 없다.
수비하다 공격하는 이창호 국수의 바둑 전투교본 삼아 긴장지역 이라크 진지방어 및 임무수행에 성공하라.
이라크 가서 실전경험 쌓아 오라.
이라크 가서 방어적(防禦的) 실전경험 쌓아 오란 뜻이다.
일본이 재침략해와도 끄덕없을 방어적 실전경험 말이다.
항일독립운동당시 하나님께서 미군을 파병하지 않았더래도 우리 조국이 광복찾아 독립됐을까?
이라크 민주화와 쿠르드 자유독립은 하늘의 뜻은 아닌걸까?
외부의 극한 도전에 응전하게끔 설계돼있는 게 우리 인간이다.
내 사랑 자이툰, 말없이 떠났다 살아 돌아오라 떠들썩 반겨주리니...
‘대선예측, 차차기가 女子다’
‘대선예언, 차기는 男子다’
세간에 떠도는 숱한 선지자적 예측예언이 그렇더란 것이다.
왜 서로 상처내며 서둘러 올인하나?
아직 닥치지 않은 미래의 대선이 오늘의 대한국민을 골병들게 하기에 미리 귀뜸하는 것이다.
더운데 냉수 마시고 속 차리자.
자신의 그릇 속을 깨끗이 비워내는 자만이 또 다시 채울 수 있으리니 민생과 민심이 먼저다.
‘상호정체 모르면서 대선총선 경쟁했나?’
‘상호정체 모르면서 상생정치 맹세했나?’
여야대표, 상호정체도 모른 채 상생정치 맹세로 국민국가 기만했나?
신혼부부, 상호정체도 모른 채 혼인서약 맹세로 부모가족 기만했나?
갖지 못한 것에 대하여만 원망말고 이미 가진 것에 대하여 감사하자
정수장학회에는 2만2천여 회원들로 구성된 청오회와 상청회라는 조직이 있다.
청오회는 장학금을 받는 재학생들로 구성됐고,
상청회는 재학당시 정수장학금을 수혜받고 사회에 진출한 회원들로 구성됐단다.
지난 30년간 정수장학회 장학금 지역별(地域別) 지급현황 공개할 수 있나??
정수장학회 장학금 수혜자 역대 국회의원 몇일까?
題目: Hook
歌手: Blues Traveler
題目: Misery
歌手: Green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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