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전장에서는 장수가 모든권한을~~~



~~~ ^ * ^~` ~~~



1} 옛부터 병법의 대가들은 군사 전문가로서 ~

국토 방위의 전문가라 하겠습니다!



한가지법에 통하면 나머지는 쉽게 안다고 했으니 ~

나폴레옹이 애독했다던 손자 병법을 토대로 보겠습니다~`



옜날 중국 고사에 오나라의 오자서와 손자가 ~~

오왕 합려와 더불어 초를 치기에 앞서~



손자왈~"

우리가 우리나라를 가장 안전하게 지키며`

적으로 부터 가장 효율적인 공격과 방어가 되려면~`



1. 절대로 임금은 전장 상황도 모르면서 장수에게 명령 해서는 않됩니다!



왜냐하면 그상황이 공격 해야할 상황인지 방어 해야하는 상황인지는 ~

그 전장에 있는 장수와 지략가들의 판단이 보다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2. 임금은 한번 싸우러 보낸 우리 장수는 절대 신임 해야하며~

중간에 퇴군 명령을 함부로 내려서는 않됨니다!



잘못하면 아군의 희생이 따를 수 있고`~~

지휘계통의 혼란을 가져오게되어 군의 사기를 저하시키며~`

군의 상엄한 군령의 가치를 떨어뜨려 군을 나약한 병사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옛부터 강한군사를 가진나라도 왕의 어리석은 엄명으로 싸움에 지게되고~`

군의 사기를 저하시켜 약졸로 만든 경우가 많아 많은 희생을 치뤘습니다~`



3. 장수나 병사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상벌을 공정히 해야합니다~~!



잘못은 군 통수권자가 먼저 지며~

칭찬은 우리군의 장병들에게 돌려야 ~`

사기가 진작되어 강한군사가 되는 것입니다~



2}지금 북한의 NNL침범에 대하여 ~

많은 국민들게서 우려하는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과 합창의장의 ~

여러가지 불협 화음이 들립니다~`



1. 목숨을 다투는 전시 상황~~!



NLL 침범 北함정은 2년전 서해교전 ‘주범’ 으로~

지난 14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가 우리 함정의 경고 사격을 받고 ~

퇴각한 북한 경비정 ‘등산곶 684호’.입니다~



이 경비정은 지난 2002년 서해교전 당시 우리 고속정을 선제 공격해 해군장병 6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바로 그 경비정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만큼 목숨을 다투는 전시 상황이란 말입니다~!





2. 北, 8차례 경고방송 또 무시 ~~~!



北경비정 어제 또 NLL침범… 1시간56분간 응신안해

유용원기자 입력 : 2004.07.22 05:08 56"



합참 관계자는 21일 오후 4시2분부터 5시45분까지 국제상선 공통망을 이용,~~

모두 8차례의 경고방송을 했으나 NLL침범주범인 ~`

북측 함정은 아무런 응답을 하지 않았다. ~~`고 합니다~~`



그러다 오후 5시58분쯤 “지금 (남측이) 지적한 목표물은 우리(북) 선박이다.~

빨리 내려가라. ~~

정세를 긴장시키지 말고` 빨리 내려가라”며 응신을 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이 침범하고 , 우리가 정세를 긴장시킨다고 거짓말을 한것입니다~~!



이날 남북 양측은 상대방의 호출 부호로 ‘백두산1’과 ‘한라산1’을~~`

각각 사용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북한은 우리를 속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3. 합동 참모 본부는 어선과 경비정 모두를~`

‘미식별 선박’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14일 북 경비정의 NLL침범사건을 비롯, ~~

이에 앞서 올 들어 발생한 4건의 북한 상선 및 경비정 침범사건 때는 ~~

선박 종류를 명시해 발표해왔습니다. ~~



지난해 발생한 20건(경비정 5건, 어선 등 기타 선박 15건)의 NLL침범사건 때도 침범 선박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명시했었습니다. ~~



그러나 합참은 21일 오후 북한 어선 및 30t급 연안 경비정의 NLL침범과 관련,~~~

“금일 연평도 동북쪽 4.3마일 해상에서 미식별 선박 1척이 오후 4시1분 월선해 NLL 남쪽 0.3마일 지점에서 표류 중, 5시35분에 또 다른 미식별 선박 1척이 월선해 6시39분 예인, 북상했다”는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



어선과 경비정 모두를 ‘미식별 선박’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



합참 관계자는 이에 대해 “침범 선박에 가까이 접근해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미식별 선박’이라는 표현을 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그러나 종전에도 눈으로 직접 확인하진 않았지만 레이더, 전자신호 정보 등 각종 정보를 종합해 침범 선박 종류를 확인, 발표해왔기 때문에 이는 설득력이 약한 억지 해명이라는 지적입니다. ~~



국방부의 한 장교는 “‘NLL 보고누락’ 사건 조사 이후 ~~

발표내용에 대해 나중에 무슨 문제가 제기될지 몰라 책임회피용으로~~

이런 용어를 쓰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군이 전장을 일괄 통솔하지 못하고~

청화대눈치를 보면서 적선과 싸우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4.그러면, 열린 우리당과 정부에서~`

문제시하는 누락 보고는 과연 무었 이었는가요~~?





분명 , NLL침범이 확실시 되는 때에 북한에서~`

중국어선이 내려 간것이라고 교란작전을 쓰길래~`



그런 교란 방송한 북의 주장을 여과없이 보고 하다가는~



군의 전략 지휘계통에 혼선을 초래하므로~~

북의 거짓말은 빼고 NLL침범만을 보고한것이 잘못입니까~?



그런데 청화대와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

북한 군수통치권자의 전화 통화만을 크게신뢰하여~~



중국어선이었다고 군을 의심하다가~

NNL침범이 확실시 되자~

그 책임을 북의 NNL 불침범 약속위반과 중국어선이라는 거짓 전화통화~

를 비판하지않고~ 아무 잘못도 없는 우리군의 ~



북한의 중국어선이란 거짓보고 누락을 질책 하므로~~



군의 사기를 저하시키며, 전장에 나가서도 노대통령 눈치를 보아 ~

손자가 말한 군지휘 계통의 문란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5. 대외적인 국가 안보는 필수입니다~~!



남북통일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경제가 살아야 북한도 돕고 ~

경제가 살려면, 투자유치를 위해서라도 ~

대외적인 국가 안보는 필수입니다~~!



그런데 우리군의 사기를 저하시키며~`

군 통수권자로서~`

전장에서도 임금의 눈치를 보는 군을 만들게 되므로서 ~~`

군의 지휘계통의 혼란을 가져올 수 밖에 없는~`

이런 어리석음은 시정 돼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다수 국민의, 주장을 대변한 ~`

야당의 의견에 힘만 내세워~



다수여당인 열린우리당은 ~~반성없이 국민을 우습게 알고~~

상생보다는 국민을 무시하는 ~~`



해군 장병들의 사기 죽이기는 그만두어야 할것입니다~~`



여러분의의견은 어떻습니까~~?



감사합니다~~!





~~~ ^ * ^~` ~~~





* 추신:

김지현(zhixian0222)

추천 111 0 항상 본질적인 잘못은 북한이 저질렀는데, 우리나라 군만 싸잡아 욕하는것에 대해 분통터져 죽겠다. 이래서야 병사들이 조국을 위해 싸우고 싶겠는가. 바로 몇일전에도 북한군의 침범이 주된 문제였는데 청와대는 다른 쓰잘데기없는걸 트집잡았다. 군은 사기가 생명이다. 제발 제대로 좀 해라. 제대로. (07/22/2004 07:01:47)



최효섭(goldant2003)

추천 331 4 문책 당하지 않으려면 대통령의 뜻에 따라 중국어선이라고 해야지...요즈음은 중국어선도 포달고 다닌다고 말이지.. (07/22/2004 18:20:49)



이상봉(lsb48)

추천 286 4 국군아 너희들의 본분은 국토방위 이다.충성과 복종이 아니라 국가방위가 너희의 목숨인 것이다. 정치꾼들에 의해 우왕좌왕하는 꼴을 국민에게 보여줘서는 절대로 않된다.그것을 타고 넘어야 진정한 국군인 것이다.제발 힘 내기를 바란다. (07/22/2004 18:21:02)



최경애(choi84dr)

추천 212 6 군은 뭐하느냐? 나라만 지키라고 있는게 軍의 임무가 다 아니다. 이럴때 나라의 정체성이 서지않고 있을때 확 뒤집어 엎어버리는게 軍人의 임무다. 이나라가 이렇게 빨간물이 다 들어져 더이상 방치하다간 대한민국 존립자체가 의심스럽다.軍이 총궐기하여 이난국을 막아라!!! 역사가 분명 증명했노라! 국민전체를 위해서라면 이때가 적기이다! 75%이상 많은 백성들이 손뼉치며 환영한다! (07/22/2004 18:3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