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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당은 즉시 해체하고 신당을 만들어야 산다.

한나라 당은 이제 주저 없이 해체하고 세로운 당명아래 다시 당을 만들어야한다. 지금 한국은 헌정사상 최악의 위기에 빠지고 있다. 목숨을 내던저라도 이를 막고 물리쳐야 한다. 김대중은 사리사욕을 위해서 반독재 투쟁을 했지만 그는 국내에서 김영상 전대통령처럼 경찰에 끌려가고 닭장차에 갓쳐 끌려가는 수모를 김대중은 단 한번도 없었다.. 김 전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계속 거리로 튀 처 나가 반독재 투쟁을 계속한 반독재 투사다. 지금 야당은 몸을 던 저 거리에 나가 노무현 정권의 독선과 극에 달한 실정을 저지하기 위해서 용감히 투쟁해야 할 때 인데도 모두 몸을 사린다. 이들 대부분은 힘겹게 얻은 국회의원직을 잃을까봐 꽁무니를 빼고 있는 것이다.



한나라 당은 이제 존립할 수 있는 당위성을 모두 잃었다. 국정

철학도, 비존도, 소신도 없는 그야말로 극도의 이기적인 서울대 출신답게 당을 부실하게 이끌어 끝내는 당을 망치고 아니라 국민의 한 가닥 희망마저 앗아갔다. 전 대표는 별명답게 최톨라 식 독선을 부렸다. KBS의 지긋지긋한 편파방송을 저지하는 방안으로 시청료 분리 징수라는 카드를 들고 나와 수없이 공약하고 실천을 남발하드니 KBS 정연주 사장인가를 한번 만난 뒤에는 꿩 구어 먹은 사람처럼 입을 함봉하고 슬그머니 뒤로 물러났다. 협박을 당 했나 아니면 회유를 당했나? 지금은 그만이 안다.



대표의 입김이 절대적으로 작용하는 총선 입후보자 결정에 그는 그의 졸개를 당선 식히려고 집요하게 후보로 내 세우려다 당내 반발로 실패했다. 한나라 당의 대선자금 비리 건이 터지고 검찰에서

가속적으로 수사 압박을 가하자 그는 소인배처럼 이회창 후보에게 슬그머니 떠 넘기려 시도하다 무서운 여론의 지탄을 받고 물러섰다. 그가 일생일대 씾지 못할 과오는 다름 아닌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지원 법령을 여당과 함께 야합해서 통과 식혀버린 일이다. 충남 북 출신의 국회의원이 혹시 총선에서 이탈하여 여당으로 갈 것을 두려워 여당이 발의한 천도 법안을 앞날을 생각지도 않고 동의하고 표를 몰아 주워 통과 식힌 씻지 못할

과오를 범 한 것이다.



당을 이끌고 법안 통과를 진두지위한 사람이 바로 최벙렬 전 당 대표다

그런 야합에도 불구하고 총선에서 충남북 의원들은 대거 여당으로 몰려가는

바람에 꿩도 잃고 알도 잃었다. 일거양득이 아니라 일거이실 삼실 한 셈이 되고 말았다. 그 결과 지금 한나라 당이 천도 반대 병분을 상실하고 쇼를 하는 것이 아니냐고 강한 의혹까지 사고 있는 것이다. 국회에서 제대로 힘을 못 쓰고 갈팡질팡하는 꼴은 이것이 한국의 대 야당이고 한때 집권의 청사진을 그렀든 당 이였나 할 정도로 국민에게 한없는 실망만을 안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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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에게 공약한 시청료 분리 징수 제를 반듯이 성사 식히겠다고 여러 차례 다짐을 해놓고는 그만 눈을 감아버리는 바람에 KBS와 MBC가

기고만장하고 전보다 더 기승을 부리게 만들었다.



설상가상으로 박근혜 대표 맞아 패로딘가 거시긴가에 물려 반신불수가

되버렸다. 한나라 당은 한국의 수재라고 불리는 서울 대 출신들이 모여

당을 떡 주무르듯 하는 당이다. 전 이회창 최도술 최별력 하순봉 박병태 지금의 원내 대표 등 거의 모든 지도급 인사들이 그곳 출신이다. 어디 야당

뿐이랴? 여당의 정동영 전 대표를 비롯해서 모든 당 지도급 인사들이 거의 다 그곳 출신이다. 민주당 한하갑 대표도 지금의 국회의장도 모두 그곳

출신이다. 자민력 총재를 했든 김종필을 위시해서 이인제 이한동 등 대가리급 들이 모두 그들이다. 이들이 부정부패의 온상이고 그로 인해 정대철 이상수 등 일부는 감옥에서 썩고 있다.



사법부도 이들이 다 점려해 버리고 검찰도 거의 다 그들이 독점하고 있으며 하급번원의 판사가 양심적 병역기피는 죄가 아니라고 회괴망칙한 판결을 하고도 눈 하나 깜작 안는 부류가 이들이다. 대기업 임원진의 3/2 이상이 그곳 출신인대다 승진 승급등에

절대 Power를 행사해서 타 대학 출신은 둘러리를 서고 시녀처럼 잔 신부름 이나 하고 눈치를 보면서 불만스런 근무를 하고 있다. 거짓이 아니고 사실이다.



찻 때기 당이다 몇 천억을 받았다하고 국내가 온통 대선 자금 건으로 당이 쑥대밭이 되게 한 것도 모두 서울 대 출신이 겁 없이 저지른 작 난 떼 문이다. 한국이 잘되려면 국가에 회복불능의 해악을

가한 서울 대를 하루 속히 폐지해야 한다. 재수 없는 당명인 한나라 당 밑에 모여든



사람 중에 서울 대 출신을 정리하고 주저 없이 해체하여 새로운 당을 만드는 것이 당이 살아남는 유일한 길이다. 지금 미증유의 구가위기에서 국민은 자유민주주를 고수하고 붉게 물들어가는 나라를 구하야 할 강력한 야당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생각한다. 시간이 촉박하다. 머뭇거리다가는 당이 망하는데 그치지 않고 국민은 체념상태에 빠지고 국가는 존망의 기로에 노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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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인제가 참으로 많은 나라다. 세계 몇 십 번째 밖에 안 되는 경쟁력이 전혀 없는 서울 대 출신이 아니더라도 외국에서 어려운 과정을 겪으면서 열심히 유학한 하바드 켐부리치 옥스퍼드 에일 등 명문대 출신인 진짜 인제가 수 두록 하다. 당이나 국가 할 것 없이 이들에게 지휘봉을 넘겨야 그나마 나라가 바로 선다. 그것도 아주 빠르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