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의 명물 "육쪽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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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정
김민정
작성
2004.06.27 16:5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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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명물 "육쪽마늘"
○ 기원전 2세기경 [장건]이라는 사람이 중국에서 들여왔으며, 단국신화와 중국사기에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볼 때 우리의 마늘 재배 역사도 오래 되었음을 알수있다.
○ 태안지역의 마늘재배는 안흥 김좌근 숭덕비에 육쪽마늘이 임금에게 진상 되었다는 기록이 있어 예로부터 태안의 특산물로 명성이 높았음을 짐작 할수 있다.
○ 마늘의 주성분인 알리인(Alliin)은 비타민B₁을 활성화 하고 중금속을 흡착시켜 배설을 촉진하여 소화촉진 작용은 물론 살충작용 및 악취제거 등의 효과가 있다.
또한 스테미너를 돕는 강장제로 피로회복과 정력증강에도 효과가 있다.
○ 태안 육쪽마늘은 마늘재배에 적합한 기후와 토양조건으로 독특한 맛과 향을 지니고 해양성 기후로 바이러스 감염이 적어 종자마늘로 우수하다.
또한 마늘통이 단단하고 병해충이 적어 저장성이 강하다.
** 구입처 **
태안육쪽마늘 동호회 회장 최 문 우 ☎ (041) 672-5954
조 운 복 ☎ (041) 674-4901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 (041) 673-5959
○ 기원전 2세기경 [장건]이라는 사람이 중국에서 들여왔으며, 단국신화와 중국사기에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볼 때 우리의 마늘 재배 역사도 오래 되었음을 알수있다.
○ 태안지역의 마늘재배는 안흥 김좌근 숭덕비에 육쪽마늘이 임금에게 진상 되었다는 기록이 있어 예로부터 태안의 특산물로 명성이 높았음을 짐작 할수 있다.
○ 마늘의 주성분인 알리인(Alliin)은 비타민B₁을 활성화 하고 중금속을 흡착시켜 배설을 촉진하여 소화촉진 작용은 물론 살충작용 및 악취제거 등의 효과가 있다.
또한 스테미너를 돕는 강장제로 피로회복과 정력증강에도 효과가 있다.
○ 태안 육쪽마늘은 마늘재배에 적합한 기후와 토양조건으로 독특한 맛과 향을 지니고 해양성 기후로 바이러스 감염이 적어 종자마늘로 우수하다.
또한 마늘통이 단단하고 병해충이 적어 저장성이 강하다.
** 구입처 **
태안육쪽마늘 동호회 회장 최 문 우 ☎ (041) 672-5954
조 운 복 ☎ (041) 674-4901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 (041) 673-5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