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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 다독인 신태용 감독…'침묵, 눈물, 좌절'의 인도네시아전 경기 후 직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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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축구예선 8강전에서 우리나라가 인도네시아에 졌습니다.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도전도 멈췄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한국 선수들에게 다가가 위로했습니다.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가 된 이강희는 끝내 눈물을 보였습니다. 인도네시아전 경기 후 직캠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전영민 /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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