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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생일파티 중이던 일가족 덮친 미시간주 음주 사고, 법정에 선 이모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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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주 먼로의 한 주택에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60대 여성이 음주 상태로 운전한 이 차는 생일파티를 하던 일가족을 덮쳤습니다. 4살, 8살 두 명의 아이가 사망하고 많은 사람이 다친 말도 안 되는 사고. 법정에서 두 아이의 이모는 눈물을 흘리며 호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구성: 이세미 / 편집: 이기은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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