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추락과 멍키스패너 부산 연쇄 스토킹범죄> 편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뽑은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됐습니다.
방심위는 그것이 알고 싶다가 여성 대상 스토킹 범죄 피해 사례를 심층적으로 소개해 스토킹 범죄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웠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관련 범죄 피해가 더 발생하지 않도록 현행 제도와 시스템을 점검하고 개선·보완을 촉구하는 등, 방송의 공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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