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 앞으로 다가온 2024 파리 올림픽!
이번에 새로 채택된 종목이 있다고 하는데요
비보이·비걸로 알려진 바로 브레이킹 Breaking입니다
스브스뉴스가 올림픽에 앞서 브레이킹의 레전드 선수들을 만나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정 훈 / 편집 문소라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 인턴 이송아 / 연출 윤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