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누구를 심판할 것인가?' 유권자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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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약 4주 앞으로 다가온 시점, 거대 양당은 공천을 마무리하고 전열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공천 문제로 큰 내홍을 겪었던 민주당은 '친명, 친문은 없다'며 이재명·김부겸·이해찬 3인을 상임 선대위원장으로 한 선대위 구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한편 각종 여론조사 결과 곳곳이 '접전지'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과연 22대 총선 결과는 어떻게 나올까요?

스토브리그에서는 29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의 구도'와, 앞으로의 '판세'를 바꿀지 모를 '정치권 현안'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