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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SM 막내 NCT WISH, 신인상도 WISH

보아가 프로듀싱한 NCT WISH, "신인상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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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명가' SM의 막내 그룹이자 NCT의 마지막 유닛인  NCT WISH(위시)

'아시아의 별' 보아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뽑고 음악과 퍼포먼스를 총괄 프로듀싱한 팀이죠.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 총 6명(한국인 2 일본인 4)으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으로 한일 양국에서 데뷔했습니다. 

지난 4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열렸던 데뷔싱글 '위시' 쇼케이스와 인터뷰를 통해 청량한 매력 발산한 NCT WISH, 만나보시죠.  

( 취재 : 김수현 / 영상취재 : 박승원 / 구성 : 김성민 / 편집 : 이혜림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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