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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총선이 이제 50일도 남지 않았지만 선거구는 여전히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여야 모두 선수 선발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운동장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겁니다.

예산안 처리 때도 그러더니 입법을 담당하고 있는 헌법기관인 국회가 관련법을 어기고 미적거리는 상황이 언제까지 되풀이될 건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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