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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하게 자꾸 늘어가는 한국어(?)…KBO MVP 출신 에릭 페디가 NC 선수들에게 전한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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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KBO리그에서 선동열 이후 37년 만 20승-200 탈삼진 대기록 작성을 작성하며 최고의 투수로 군림했던 에릭 페디. KBO 역수출 신화를 쓰며 미국 메이저리그에 재진출해 소속팀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훈련을 진행했는데요. 훈련을 마친 뒤 진행한 인터뷰에서 여전히 유창한 한국말 실력은 물론, '옛 동료' NC 선수들에 대한 그리움도 드러냈습니다. KBO를 평정한 페디의 메이저리그 진출 소감,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유병민 / 구성·편집 : 류수아 / 영상취재 : 정상보 / 인턴 : 박상은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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