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일에 쫓겨 나를 위한 자유시간이 없는 사람을 타임푸어라고 합니다.

미국의 작가인 스티븐 코비는 중요한 건 일정표에 적힌 우선순위가 아니라 내 인생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갑진년 새해를 맞아 짧게라도 나를 위한, 나만의 시간 독립을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