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팜 기술 적용한 딸기농장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코트라는 스마트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스마트팜 중점지원무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와 코트라는 지난해 9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무역관을 스마트팜 중점지원무역관으로 지정한 데 이어 올해 네 곳을 더 지정했습니다.
국내기업은 중점지원무역관을 통해 법률컨설팅과 시장정보조사 지원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농식품부와 코트라는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K-스마트팜 로드쇼' 등의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