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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무도 못한 사이버 렉카 고소한 장원영과 스타쉽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사이버 렉카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이 1심 승소를 받아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사이버 렉카를 잡기 위해 아이브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법률 대리인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김혜주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 인턴 신경수 장수빈 / 연출 윤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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