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진입 장벽과 퇴근 후에 일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기를 끌던 온라인 스토어 창업과 부업.
그러나 최근 검색해보니 죄다 망했다는 후기들 뿐인데요.
그런데 여기! 치열한 온라인 스마트스토어 시장에서 '과일'로 살아남은 사람이 있습니다
쿠팡에서 과일 위탁판매로 월 3억을 달성한 25살 김예림 씨를 만나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정훈 / 편집 이진경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인턴 장수빈 / 연출 이슬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