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있는 “기능성 소재부품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의 후기들이 흥미롭습니다.
이 사업은 수도권에 비해 접근성과 인프라가, 대기업에 비해 인력과 자원이 부족하다고 여겨지는 ‘지방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당 지역 지자체 등과의 협업을 통해 ‘연구 설비, 자문, 기술 개발, 마케팅 루트’ 등 꼭 필요한 인프라를 직접 연계시켜 주는 내용입니다.
비디오머그가 직접 찾아가 본 두 곳은 각각 전라북도의 한 동물 의료기기 제작업체와 부산광역시의 신발 아웃솔 제작업체였는데 사업 이름 그대로 ‘기능성 소재’를 활용해 자사 매출의 신장은 물론 지역 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었습니다.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협력, 지역 사회와의 상생. 어떻게 가능했는지, 찾아가 봤습니다.
(취재: 임상범 / 영상취재: 이승환 / 작가: 김유미 / 구성: 이세미 / 편집: 김주형 / CG: 서현중, 권혜민 / 제작지원: 중소벤처기업부, 전라북도, 부산광역시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이 사업은 수도권에 비해 접근성과 인프라가, 대기업에 비해 인력과 자원이 부족하다고 여겨지는 ‘지방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당 지역 지자체 등과의 협업을 통해 ‘연구 설비, 자문, 기술 개발, 마케팅 루트’ 등 꼭 필요한 인프라를 직접 연계시켜 주는 내용입니다.
비디오머그가 직접 찾아가 본 두 곳은 각각 전라북도의 한 동물 의료기기 제작업체와 부산광역시의 신발 아웃솔 제작업체였는데 사업 이름 그대로 ‘기능성 소재’를 활용해 자사 매출의 신장은 물론 지역 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었습니다.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협력, 지역 사회와의 상생. 어떻게 가능했는지, 찾아가 봤습니다.
(취재: 임상범 / 영상취재: 이승환 / 작가: 김유미 / 구성: 이세미 / 편집: 김주형 / CG: 서현중, 권혜민 / 제작지원: 중소벤처기업부, 전라북도, 부산광역시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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