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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8발롱 논란(?)' SNS 게시물에 호날두가 남긴 댓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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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개인 통산 8번째 발롱도르라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메시는 수상 직후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와 세계 축구 스타들의 축하를 한몸에 받으며 기쁨을 누렸습니다. 반면 20년 만에 발롱도르 후보 30인에서 제외된 호날두는 한 언론인이 업로드한 메시의 발롱도르 수상을 비판하는 SNS 게시물에 글 없이 '웃픈 미소' 이모지 4개를 달아 '팩토스 사건' 이후 그의 SNS 활동이 다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세기의 라이벌의 엇갈린 행보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류수아 / 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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