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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아직 안 끝났다. 항저우의 마지막 취재는 별별 병역특례로 가겠습니다. [비머in항저우 e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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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주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렸습니다. 코로나19로 1년을 미루다 열린 만큼 선수들도, 국민들도 뜨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비디오머그도 출장 기간 동안 구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힘내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비머in항저우 마지막 편은 '별별스포츠'의 33년차 스포츠기자 권종오 기자를 또 한번 모셔, 병역특례의 역사와 이슈부터 아시안게임에 숨은 별별 야사와 함께 이번 대회 전반에 대한 평을 들려드리고자 했는데요.

권종오 기자가 뜻밖의 놀라운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IOC 수석 부위원장을 만나 "올림픽에서도 e스포츠를 도입할 것인지, 특히 리그오브레전드를 도입할 것인지"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는 겁니다. 과연 세르미앙 응 IOC 부위원장은 어떤 대답을 들려줬을까요?

(취재: 김형래 / 영상취재: 김태훈 / 구성: 이세미 / 편집: 김인선 / 디자인: 서현중, 성재은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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