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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왜 이렇게 메달에 집착할까? [인덕션 : 아시안게임 특집]

'눈 뜨고 코 베이징'이라는 말 기억하시나요?

지난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중국 대표팀이 보여준 '비매너 플레이'에 분노한 우리 국민들이 만들었던 베이징동계올림픽의 별칭인데요.

돌이켜보면 유독 중국은 메달에 '목숨을 거는 듯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반칙이나 도핑 등 물불을 가리지 않고 메달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분위기를 노출해온 건데요.

왜 중국은 이렇게까지 메달에 집착하는 걸까요? SBS 권종오 스포츠 기자와 함께 중국과 스포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출연 권종오 /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박상현 / 편집 조혜선 임재희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 행정 박다미 정아름 이수아 / 조연출 권지연 장수빈 / 연출 임재희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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