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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 269억 들였는데 수년 째 '개장 전'…방치 현장 가봤더니

세금낭비 시리즈 2탄! <일단가봐>팀이 발로 뛰어 찾은 두번째 세금 낭비 현장은 총 269억이란 거액의 예산을 들여 완공하고 수년 째 개장조차 못하고 있는 곳들입니다. 방치된 현장 함께 보시죠.

취재: 김혜민 / 영상: 김태훈 / 편집: 이효선 / 구성: 정다정  / 작가: 김유미, 김채현 / 인턴: 오소영 / CG: 서현중, 장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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