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입시와 입사 스펙 쌓기에 진심이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그냥 쉰다'는 비율이 높은 2030 세대. 녹록지 않은 현실에 꿈도 열정도 놓아버리는 모습인데요. 이런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면서 통 크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생겼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경기도 청년들은 무엇을 얻게 될까요?
(취재·편집: 한만길 / 영상취재: 김현상, 양현철 / 구성: 조도혜 / CG: 성재은 / 제작지원: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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