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준공을 마치고 입주를 시작한 신축아파트.
새 집 입주에 설렜던 마음은 사라지고, 악몽이 시작되는데..
거실·주방·현관까지 집 안 곳곳에 곰팡이가 피고,
혹파리떼가 속출하면서 주민들의 고통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러 세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는 이 문제, 비디오머그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취재: 노유진 / 영상: 양현철 / 편집: 김주형 / 구성: 김유미 / CG: 권혜민 / 제작: SBS디지털뉴스제작부
[비디오머그] 곰팡이에 혹파리까지…새집인데 분통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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