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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식당 단골에서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빌런으로 돌아온 매즈 미켈슨

1981년 첫 시리즈 개봉 후 42년 만에 대장정의 막을 내리는 마지막 시리즈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42년 동안 인디아나 존스 역을 맡고 있는 해리슨 포드부터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드라마 한니발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매즈 미켈슨까지 이번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매즈 미켈슨을 포함해 시리즈의 피날레를 함께한 4명의 배우를 스브스뉴스가 만났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이진경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박다미, 정아름, 이수아 / 담당 인턴 석은경 / 연출 윤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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