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과 배트맨. 슈퍼히어로 장르의 팬이 아니더라도 모두 알고 있는 인기 캐릭터죠.
또 마블과 DC라는 각각의 세계관 속 대표적인 '부자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그럼 이 둘 중에… 누가 더 돈이 많을까요?
사실 슈퍼히어로 장르는 우리 사회를 상징적으로 반영하는 하나의 양식이기도 한데요.
스브스뉴스의 새로운 시리즈 <인덕션 : 인문학 덕후들의 커뮤니케이션>에서 경희대학교 이택광 교수와 함께 '슈퍼히어로 장르'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출연 이택광/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권재경/ 촬영 정훈 김지연/ 편집 조혜선/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행정 박다미 정아름 이수아/ 담당 인턴 조소연/ 연출 임재희 / 자료제공 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