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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학대받은 친자식은 생사를 오가는데…비난 부른 엄마의 선택

태어난 지 9달 된 아기가 지난해 엄마한테 학대를 당해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뒤에 연명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이 일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엄마가 최근 아기의 연명치료를 중단하기로 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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