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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가장 중요한 건 속도"…첫날 세입자 800명 몰렸다

전세 사기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이 어제(1일)부터 시행됐습니다.

전국 지자체에서 피해 사례 접수가 시작됐는데, 하루에만 800명에 달하는 피해자가 접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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