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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가봐] 162cm 50kg 기자에게도 마약성 다이어트약 처방해줄까?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표준 체중 기자가 마약성 다이어트 약 처방에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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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병원의 '성지'라고 불리는 곳들이 있습니다. 밤샘 줄서기는 기본, 줄서기 대행 아르바이트까지 성행하고 있습니다. 일반 병원들과는 뭐가 다를까요? 다이어트가 필요 없는 사람에게도 마약성 다이어트 약을 처방해줄까요? 기자가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취재 : 김혜민 / 영상취재 : 이승환 양현철 / 영상편집 : 이홍명 / 작가 : 김유미 김채현  / CG :  안지현  / 인턴 : 염정인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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