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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돼야 이름에 '공중' 단어 넣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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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활 타오르는 산만 골라서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방관? 아닙니다. 이름에 '공중'이 들어가는데, 그렇다고 조종사도 아닙니다. 평균 신장 180cm가 넘는 길쭉길쭉한 청년들, 이들이 불타오르는 산에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디오머그 취재진 중에서 운동 좀 한다는 기자가 갔는데, 이 사람들 정말 산에서 날아다녀서 취재하기 힘들었답니다. 비디오머그가 이렇게까지 쫓아가봤습니다.

(취재: 이강 / 영상취재: 양현철 / 구성 : 조도혜 / 편집 : 민율기 / 인턴 : 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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