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연 씨가 7년 만에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미연 씨는 2016년 영화 '좋아해줘'를 마지막으로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데요.
최근 한 잡지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요즘 좋은 작품을 기다리면서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다는데요.
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면서, 언제든 작품을 시작할 수 있는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자신의 배우 인생도 돌아봤는데요.
멋모르고 시작했지만, 하다 보니 1등도 하고 싶었다면서, 배우라는 이름에 걸맞은 사람이 되려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화면 출처 : 로피시엘 YK 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