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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이라는 부사에 너무 얽매여 있다는 얘기를 얼마 전 지인한테 들었습니다.

뭐든지 잘해야 한다, 어떻게든 잘살아야 한다, 그래서인지 잘할 것 같지 않으면 아예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을 잘하지 못할 것 같아 몰라도 그냥 넘어가는 학생과 같겠죠.

하지만 너무 잘하려 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면 그게 익숙해져 습관이 되고 실력이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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