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공사장 앞에서 사원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돼지고기 수육과 소고기국밥을 먹는 행사를 열고 있다.
2일 오전 대구 북구청 앞에서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지난해 12월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공사장 앞에서 사원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연 '돼지 바베큐' 행사.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지진나면 전부 죽을듯"…신축아파트 '역대급 하자' 충격
치료 후 어깨 보더니 "잇속 챙겼네"…뿔난 환자들 나섰다
딸 뒤에서 무릎 꿇었던 어머니…5년 후 모습에 다시 울컥
"털 있으니, 재밌겠지?" 논란된 동물…중국서 줄서서 본다
마트서 판매한 치킨에 살아 있는 파리가…"트라우마 생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