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미문의 1대 1000 경성 시가전.
홀로 쌍권총을 들고 일제 군경 1000명에 맞서 싸운 협객.
결코 항복하지 않겠다며 자결을 선택한 투사.
김상옥 의사 의거 100년을 맞아 <비머실록>은 가진자, 누린자가 아니었음에도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식민지 조선을 구하려했던 비(非)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 김상옥 의사의 불꽃처럼 강렬했던 삶을 조명했습니다.
취재 : 임상범 / 영상취재 : 김태훈 / 편집 : 홍경실 / CG : 성재은 / 제작 : SBS D탐사제작부
홀로 쌍권총을 들고 일제 군경 1000명에 맞서 싸운 협객.
결코 항복하지 않겠다며 자결을 선택한 투사.
김상옥 의사 의거 100년을 맞아 <비머실록>은 가진자, 누린자가 아니었음에도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식민지 조선을 구하려했던 비(非)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 김상옥 의사의 불꽃처럼 강렬했던 삶을 조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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