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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랑 '야자타임' 하는 수업이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모든 구성원이 반말을 써야 하는 강의실이 있습니다. 학생끼리는 물론 교수와 학생 사이에서도 예외 없이 말을 놓아야 하는데요.

교수님과 반말로 대화하는 낯선 경험을 하게 된 학생들! 과연 이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해당 수업을 담당하는 경희대학교 김진해 교수와 수강생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박수정/ 촬영 김지연/ 편집 조혜선/ 담당 인턴 황지민/ 연출 임재희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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