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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vs서 갈라져서 싸우는 중;; 서울은 지금 '쓰레기장 삼국지'

현대 사회의 영원한 과제, 쓰레기 처리 문제.
이를 두고 안 그래도 좁은 수도권이 양쪽으로 갈라져 치열한 기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서울 시내에는 새로운 자원회수시설이 만들어질 예정인데,
이를 건설할 부지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서울시 자치구끼리는 물론 경기도 도시들까지 가세하며
껄끄러운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수도권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안송아 / 담당 인턴 황지민 / 연출 박원희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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