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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전국이 찜통…서울은 11일째 잠 못 드는 열대야

주말에도 전국이 찜통…서울은 11일째 잠 못 드는 열대야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6일도 최고 체감온도가 37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30∼38도까지 치솟았고 서울, 인천, 강릉, 청주, 광주, 포항, 부산, 제주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서울은 지난달 26일 이후 11일 연속 열대야를 보였습니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날 아침 기온은 전국적으로 26∼31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요 도시별 오전 8시 기온은 서울 28.2도, 인천 27.4도, 광주 28.5도, 대전 27.9도, 대구 31.1도, 울산 29.5도, 부산 28.8도입니다.

이날부터 모레인 8일까지 우리나라가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주말 내내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4도, 광주 34도, 대구 36도, 부산 33도 등 전국이 31∼3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녁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려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조금 낮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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