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새 대통령 집무실 명칭 '용산 대통령실' 결정

새 대통령 집무실 명칭이 '용산 대통령실'로 결정됐습니다.

앞서 대통령실 새이름위원회는 국민공모를 거쳐 국민청사, 이태원로22 등 5개 후보를 확정하고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해왔습니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후보작 가운데 과반 득표가 없는데다, 모두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어렵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