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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댐도 바닥 보인 가뭄에…웃지 못할 기우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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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 운문댐 일부 지역의 바닥이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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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가뭄으로 물이 말라 바닥이 쩍쩍 갈라진 충남 태안군 이원면 이원 간척지 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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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정면의 한 하천이 바짝 말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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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장기읍성에서 장기면과 장기농업협동조합, 이장협의회, 자생단체 관계자들이 긴 가뭄을 끝내줄 비가 내리기를 기원하는 기우제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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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 봉래산 정상에서 군 관계자 및 5개 농업인단체 임원 등이 가뭄 해소를 기원하는 기우제를 지내고 있다.



(SBS 디지털뉴스국/사진=독자 제공, 영월군 제공, 포항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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