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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로 떠난 청년들이 돌아왔지만 마을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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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나간 군인들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국민들 대부분 전쟁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르비우 지역에서는 전쟁에 도움이 되고자 군사 물품과 구호 물품들을 모아 우크라이나군에게 전달한다고 합니다. 최고급 장비들을 착용하고 안전하게 살아 돌아왔으면 하는데. 마음과는 다르게 전쟁터에서 돌아오는 소식은 마을을 슬픔에 잠기게 합니다.

(구성 : 박정현 / 영상취재 : 이재영 / 편집 : 이홍명 / CG : 전해리 안지현 / 제작 : SBS Digital 탐사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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