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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쌍룡검이고 주인은 이순신 장군인데요. 그게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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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이 실제로 전투에서 썼다고 알려진 쌍룡검.
1592년 임진왜란이 벌어진 지 200여 년 지난 1811년, 당시 훈련도감이었던 박종경이 쓴 '돈암집'에서 그 기록이 처음 등장합니다. 그리고 쌍룡검에 대한 기록은 1929년 창경궁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는 것에서 끝이 나는데요. 이후 자취를 감춘 이순신 장군의 검. 국보급 검이 사라진 미스테리한 일을 비디오머그가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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