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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토크] 초고속카메라로 지켜본 KBO심판들의 S존 적응 공개 훈련

이번 시즌(2022년)부터 프로야구 스트라이크존이 확대됩니다.

그동안 규정보다 존을 타이트하게 보았다는 허운 심판위원장의 설명이 있었지만 타자 입장에서는 작년보다는 좀 더 높아지고 멀어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1월부터 스트라이크존 적응 훈련을 시작한 KBO 심판들도, 3월부터 열리는 연습경기 시범경기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정규 시즌 준비를 마칠 예정입니다.

150Km의 속도를 넘나드는 투수들의 빠른 볼과 다양한 변화구를 공정하게 판정하기 위한 KBO 심판들의 스트라이크존 적응 훈련을 초고속카메라와 함께 영상토크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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