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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팀 주장 손등에 무슨 글씨야?'… 여자 컬링 운명의 한일전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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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평창동계올림픽 준결승에서 명승부를 펼친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 '팀 킴'과 일본 대표팀 '팀 후지사와'가 베이징에서 다시 격돌합니다. 팀 킴은 오늘(14일) 밤 9시 5분 팀 후지사와를 상대로 리그전 3승 도전에 나섭니다. 공동 6위를 달리고 있는 팀 킴으로선 오늘 경기가 4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팀 킴과 운명의 승부를 펼칠 일본 대표팀 팀 후지사와를 비디오머그가 들여다봤습니다.

(구성 : 정윤식 / 편집 : 한만길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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