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양성 판정'을 받고도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카밀라 발리예바가 14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 연습링크에서 활짝 웃어보이고 있다.
'도핑 양성 판정'을 받고도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카밀라 발리예바(가운데)가 14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 인근 보조링크에서 공식 훈련을 마친 뒤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을 침묵으로 일관한 채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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