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을 변경하는데 끼워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상대 운전자를 위협하고 마시던 음료수 컵까지 던진 고급 외제차 운전자가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운전자는 뒤늦게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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